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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면.../은하수 빛나는 하늘 아래...

365 매일매일 기적의 하루를 꿈꾸며! 오늘은 기적적인 하루를 바라는 모든 분들에게 기적의 하루를 선사하는 메시지가 담긴 책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365 매일매일 기적의 하루- 이 책은 스태니 슬라우스 케네디 수녀님이 지은 책이며 한 장 한 장마다 격언들이나 명언 들이 적혀 있습니다. 위 사진은 책의 앞표지와 뒤표지의 사진입니다. 앞쪽과 뒤쪽에도 좋은 글귀들이 적혀 있기 때문에 이 책의 내용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책의 내부 모습의 일부인데요. 이런 식으로 글귀가 적혀 있고 그 뒤에 부연 설명을 하는 것으로 책의 내용이 진행됩니다. 이 부분 말고도 좋은 글귀가 있어서 몇개 적어 보도록 할게요.^^ 보조를 맞추어 걷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그가 자기만의 북소리를 듣기 때문이다. 그로 하여금 그가 듣는 음악에 맞추어 걷게 하라... 더보기
헨리 데이빗 소로우(시민의 불복종 )책을 읽고나서 이 책은 개인의 자유에 대한 진정한 의미와 국가의 의미 그 국가가 가진 권력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진정한 민주주의란 무엇인가? 에 대한 성찰과 같은 책이죠. 저는 헨리 데이빗 소로우의 작품을 좋아합니다. 그의 거침없는 사회적 비판 속에서도 깊은 내면의 생각을 들여다볼 수 있는 작품이라 더욱더 그러한 것 같습니다. -헨리 데이빗 소로우- 저자는 1817년 7월 12일 매사추세츠 주의 콩코드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려서부터 생각이 깊었으며 아름다운 콩코드에서 태어난 것을 무엇보다 큰 행운으로 여기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하버드 대학을 졸업했으나 부와 명성을 좇는 화려한 생활을 따르지 않고 고향으로 돌아와 자연 속에서 글을 쓰며 일생을 보냈습니다. 생전에 자신의 저술로 어떤 경제적 성공이나.. 더보기
다산어록 청상 중에서... 오늘은 정민 선생님이 지으신 책 다산 어록 청상이라는 책의 내용 중에 몇 개만 끄적여 볼까 합니다. 다산 정약용 선생님은 목민심서로도 유명하시고 지혜로운 견해를 바탕으로 많은 사람이 귀감이 되는 분이 십니다. 이 책을 구매했을 때 뒤표지에 적혀 있는 "변치 않을 마음의 주인이 되어야지, 고작 땅 주인 되는 데 인생을 걸어서야 되겠는가?"라는 구절이 마음에 와닿아서 구매한 책인데요. 가끔씩 나 자신에게 동기 부여가 부족하다던지 마음을 다 잡을 때 한 번씩 펼쳐서 보는 책입니다. -작록과 지위- 상관이 나를 엄한 말로 위협하는 것은 어째서인가? 내가 이 작록과 지위를 지키려 하기 때문이다. 간악한 아전이 비방을 꾸며서 나를 겁주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 내가 이 작록과 지위를 보전하려 하기 때문이다. 지금의 .. 더보기
hope 이라는 이름의 별하나.... -희망- 주변에 온통 어둠의 그림자가 드리우고, 모두가 거역할 수 없는 운명처럼 느껴질 때도. 참혹한 절망감이 뼛속까지 스며들고, 매번 가쁜 숨을 몰아쉬어야 할 때도. 계속 나아가라, 절대로 멈추지 마라. 한줄기 희망만 있으면, 이 고비를 지날 수 있다. 살고자 하는 의지를 모두 빼앗겨, 이제 남은 것은 한줄기 희망이 전부일지 모른다. 이것마저 잃어버린다면, 그만 삶을 포기해 버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약한 그 마음은 던져 버려라. 그리고 자신에게 희망의 기회를 주어라. 자신에게 또 다른 하루를 허락하고, 부질없는 생각의 속삭임은 떨쳐 버려라. 머리가 아닌 가슴의 이야기에 귀 기울인다면, 언제든 당신만의 인생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처음으로 걸음을 뗀 아기처럼 천천히 걸으며, 매 순간 새로운 희망을 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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